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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확장성과 처리 속도(TPS)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강력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초당 14개 트랜잭션(TPS)이라는 한계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몰릴 경우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모나드(Monad)
입니다.
모나드는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과 완전히 호환되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으로,
병렬 실행 기술
을 통해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모나드(Monad): 병렬 실행으로 EVM 블록체인의 한계를 넘어서다.
1. 모나드의 핵심 기술
병렬 트랜잭션 처리
모나드는 기존 이더리움이 순차적으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방식과 달리,
독립적인 트랜잭션을 병렬로 실행
하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두 사용자가 독립적인 토큰 전송을 수행할 경우, 모나드는 이 트랜잭션을 병렬로 실행하여 성능을 대폭 개선합니다.
•
이 방식은 기존 이더리움의 단일 스레드 실행 방식이 초래하는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요소
입니다.
지연된 실행 및 상태 의존성 해결
병렬 실행은 성능을 높이지만,
트랜잭션 간 상태 종속성(State Dependency) 충돌
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모나드는
트랜잭션 간 의존성을 분석
하여,
순차 실행이 필요한 트랜잭션을 자동으로 정렬
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
이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충돌을 최소화
하고, 더 많은 트랜잭션을 동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onadBFT 합의 알고리즘
모나드는 기존의 작업 증명(PoW)이나 지분 증명(PoS) 방식 대신,
비잔틴 장애 허용(BFT) 기반 합의 알고리즘
인
MonadBFT
를 채택했습니다.
모나드(Monad), 고성능 레이어 1 소개
2025/02/20 05:34
Layer1
이더리움(Ethereum)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창안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자, 이 플랫폼의 자체 통화 이름입니다. 비트코인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암호화폐로 알려져 있지만, 두 시스템 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더리움의 특징과 비트코인과의 차이점
비트코인이 주로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나 결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과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의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더리움의 주요 특징
1.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사전에 정의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계약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활용하여 중앙 서버 없이 블록체인 상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DApp은 투명성과 보안성을 높이며,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3.
이더(Ether, ETH):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본 통화인 이더는 트랜잭션 수수료(가스비) 지불, 스마트 계약 실행, 스테이킹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역사:
•
2024년 3월 13일: 덴쿤(Denkuhn) 업그레이드
•
2023년 4월 12일: 상하이(Shanghai) 업그레이드
이더리움의 특징 그리고 비트코인 차이점은?
2025/02/18 16:44
Layer1
레이어(Layer) 1, 2, 3은 각각 블록체인의 기본 인프라, 확장성 솔루션,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을 나타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블록체인의 각 레이어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어 1: 블록체인의 기본 인프라
레이어 1은 블록체인의 핵심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이 해당되며, 이 레이어는 분산화된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처리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레이어 1은 블록체인의 기본 인프라로서, 네트워크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합니다.
•
대표적인 레이어 1 프로젝트: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
기능:
트랜잭션 처리,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합의 알고리즘(예: PoW, PoS)을 통한 보안 유지
•
장점:
강력한 보안성과 분산화
•
단점:
확장성 문제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비용)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
레이어 1에서 발생하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어 2가 도입되었습니다. 레이어 2는 레이어 1의 상단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으로, 메인 블록체인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주로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거래 수수료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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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레이어 2 솔루션:
라이트닝 네트워크(비트코인), 롤업(ZK 롤업, 옵티미스틱 롤업)
•
기능:
트랜잭션 처리 속도 개선, 가스비 절감, 네트워크 혼잡 감소
•
장점:
더 빠른 거래 처리와 비용 절감
•
단점:
기술 복잡성 증가, 일부는 레이어 1만큼 분산화되지 않을 수 있음
레이어 3: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
블록체인 레이어란? 차이점(레이어 1, 레이어2, 레이어3)
2025/02/18 16:39
Layer1
Web3 활동을 하다보면 브릿지 관련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걸 확인 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브릿지 해킹은 이제 놀랍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해킹 사건의 상당수가 브릿지를 대상으로 했으며, 피해액은 천문학적인 수준에 이릅니다. 그럼 왜 유독 브릿지만 자주 공격당하는 걸까요?
브릿지란 무엇인가?
먼저, 브릿지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브릿지, 또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돕는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각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본질적으로 폐쇄적이어서 다른 네트워크와 직접 자산을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A 블록체인에서 X 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B 블록체인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중앙화 거래소(CEX)를 통해야 합니다. 그러나 브릿지를 사용하면 중간의 번거로움 없이 탈중앙화 환경에서 간단히 다른 네트워크로 자산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의 작동 방식
브릿지에서 자산이 이동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락업 & 언락’ 또는 ‘소각 & 발행’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A 체인의 X 코인을 B 체인으로 옮기기 위해 A 체인의 자산을 잠그거나(락업), 소각한 후 B 체인에서 새로운 코인을 해제하거나 발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검증 절차가 필요하며, 이 검증 방식에 따라 브릿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브릿지의 검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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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브릿지(Trusted Bridges):
신뢰 브릿지는 제3자에게 자산 이동의 검증을 맡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즉, 이 제3자를 신뢰해야 하며, 검증 절차가 중앙화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뢰 브릿지는 보안 측면에서 약점이 많으며,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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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뢰 브릿지(Trustless Bridges):
무신뢰 브릿지는 제3자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와 알고리즘을 통해 자산 이동을 검증합니다. 이 방식은 탈중앙화와 보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류나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브릿지가 해커들의 주요 표적인 이유
브릿지는 몇 가지 주요 특징 때문에 해커들의 주요 타겟이 됩니다.
왜 브릿지는 항상 해킹의 표적이 되는가?
2025/02/18 14:54
Bridges